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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시집 <달빛을 긷다>

  • 2020-05-08 10:56:00
  • 175.193.230.187

김용운 시인의 제3시집 <달빛을 긷다>

도서출판 문학공원,136쪽, 정가 10,000원

우리 민족은 한(恨)의 민족이다. 김용운 시인의 시는 한(恨)의 시다. 일제강점기로부터의 한(恨)을 이어받은 김용운 시인의 세대들은 6.25한국전쟁을 겪으며 더욱 억눌렸고, 군부독재의 통해 처참히도 짓밟히었다. 그런 한을 가진 세대들은 결국 자연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가슴에 들어 있는 한을 풀 고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슴에 자연을 들여놓는 방법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용운 시인의 시에는 ‘바람’과 ‘그리움’이 자주 등장한다. 김용운 시에 있어 ‘바람’은 환경에 대한 원망이요, 그리움은 자유롭고 싶은 소망을 표현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 김순진(문학평론가 ‧ 은평예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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